2018 SuperMap GTC 기술 컨퍼런스 참관기

지난 8월 29-31일, GTC 2018 (GIS Software Technology Conference 2018)이 중국 북경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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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중국지리정보학회, 중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중국통계지도-공간정보협회, 중국지리학회, 중국지리과학및자원연구소 와 SuperMap 총 6개의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GTC의 주제가 ‘한 차원 높은 GIS’인 만큼, 새로운 3D GIS 기술과 AI를 결합한 GIS에 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1개의 메인 컨퍼런스와 17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총 170여개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GTC를 위해 베이징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 모인 참가자들>

 

 

메인 컨퍼런스

 

첫째날은 중국 천연자원부서 수석 기술자 Li Zhigang과 중국 공학학회의 Wang Jiayao, 그리고 슈퍼맵 회장 Zhong Ershun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습니다.  

중국 GIS의 발전과 전망을 소개하는 개회사 후에는, 슈퍼맵 그룹의 CEO Song Guanfu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스마트시티 부서 부사장 Wang Wei, 알리바바의 머신러닝 기술자 Man Wanli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학자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GTC에서는 한 차원 높은 GIS 기술을 적용한 2019년 SuperMap GIS 9D가 소개되었습니다. Song Guanfu는 새로운 SuperMap GIS 9D의 3D GIS, 인공지능, Edge Computing GIS, Cloud Native GIS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슈퍼맵의 3D 기술은 홍콩의 도시 계획, 독일의 지하 파이프라인 등에도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국제 슈퍼맵 사용자 포럼

컨퍼런스 둘째날에는 국제 슈퍼맵 사용자 포럼을 비롯하여 GIS 국제 교육 포럼, 군용 GIS 기술 포럼, 스마트 시티 포럼, 환경 및 재해재난 GIS 포럼 등, 16개의 다양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는 산림청 변상우 주무관의 발표를 듣기 위해, 국제 슈퍼맵 사용자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산림청은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소개’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산림재해 관리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산림청은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를 통해 각종 산림재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가적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하고 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에, 산림청은 슈퍼맵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되어 ‘한국 최고 활용사례상’을 수상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독일, 터키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참석자들이 산림청 사례에 경청하고, 수상을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며 한국 GIS 기술에 대한 관심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2층에는 슈퍼맵 관련 부스가 설치되어 있어, 슈퍼맵의 새로운 기술들을 생생하게 눈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에서도 강조했던 3D GIS, AR+GIS, 빅데이터 GIS 등의 시연 영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각 부스마다 설명을 도와 줄 슈퍼맵 직원들과 상세한 브로셔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영어는 지원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3일간의 컨퍼런스 동안 슈퍼맵의 기술과 활용 사례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매년 발전하고 있는 슈퍼맵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내용의 GTC가 될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SPH는 SuperMap외 Google Map, CARTO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제품군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 기업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