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PH Partner Summit Review

지난 3월, SPH의 가장 중요한 연 행사 중 하나인 SPH Partner Summit이 중국 상해에서 열렸습니다.  SPH Partner Summit은 금년으로 벌써 세번 째 열리는 행사로서 매 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2017년에는  GIS 기업들을 비롯해 빅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에셋트래킹 솔루션 전문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 기업들이 참가 해 GIS, 위치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과 비즈니스에 대한 토론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상 최대 인원이 참가한 만큼 열정적이고 훈훈한 교류의 장을 만들었던 2017 SPH Partner Summit,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2017 SPH Partner Summit in Shanghai

2017년 SPH Partner Summit에는 SPH가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SuperMap과 CARTO를 비롯해, 총 20기업을 대표하는 31분이 참가 해 주셨습니다. 지난 두 해의 행사를 상해의 전통이 살아있는 푸시 지역에서 진행했다면, 올해 행사는 특별히 아시아 금융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푸동 금융지구의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참가기업(가나다순): 공간정보기술, 뉴로어소시에이츠, 마린웍스, 미추홀공간지적, 브이앤지, SuperMap, 아로정보기술, 아시아나IDT, 아이디에스, SOCSOFT, 에코마린, 오픈메이트, 웨이버스, 중앙항업, 지노시스템, CARTO, KIT 밸리, 티맥스소프트, 포스웨이브, 현대유엔아이>

“SPH for Partners, Partners for SPH”

2017년 서밋은  “SPH for Partners, Partners for SPH”를 주제로 SPH와 파트너사가 함께 낼 수 있는 시너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 최근 탄력을 받고있는 SuperMap 마이그레이션 사업에 대한 기술관련 절차를 설명드리고 궁금증을 해소드리는 시간, SuperMap 및 CARTO 본사의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Sales 부문에 대해 발표하는 SPH 노상철 이사>

<SuperMap 마이그레이션의 기술 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SPH 성낙철 과장>

SuperMap과 CARTO

이번 서밋 행사는 SPH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SuperMap과 CARTO의 적극적인 참여도 돋보이는 행사였습니다. 지난 3년간 중국에서 행사를 진행한 만큼 SuperMap 본사에서는 베이징에서 세 해에 걸쳐 담당자를 파견하여 한국 시장의 중요 파트너사들과 직접 만나고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노력을 보여왔는데요. 금년 행사에는 해외 사업 부문 Vice President인 Wei Will Zhao님이 자리하여 “한국 시장은 SuperMap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이며 좋은 사례를 만들기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Vice President Wei Will Zhao, SuperMap>

뿐만아니라 스페인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CARTO에서도 아태지역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Fernando Carrasco 매니저가 참가하여  SPH 파트너사 대표분들의 관심어린 질문에 답을 드리고 CARTO의 새로운 소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CARTO의 가트너 발표 내용,  APAC 지사 설립 소식, 실내 위치정보 데이터 시각화 기술 등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Fernando Carrasco, APAC Partners Manager, CARTO>

토론과 피드백

이날 서밋 행사의 대미는 각 기업의 대표로 오신 참가자 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장식했습니다. 오전 비행기로 상해에 도착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발표가 이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참석자 분들께서 솔직한 의견을 내고 건설적인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GIS와 관련 산업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메가 트렌드, 구체적인 파트너십 방향 등 지속적으로 토론이 이루어지고 접점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었는데요.  2017년 파트너십 전략을 발전시키고 2018 SPH Partner Summit을 유익하게 준비하기 위한 소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시아나IDT 이제균 대리>

<KIT밸리 김봉식 이사>

네트워킹 및 관광

중국 대표 도시 중 하나인 상해에 왔는데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긴 아쉽겠죠! 수 시간의 세미나에 성실하게 임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신 참가자 분들에게 편안한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해의 야경과 중국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수향마을에 방문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해의 스카이라인이 돋보이는 상해 와이탄 지역>

<고즈넉한 분위기의 수향마을 저우좡>

 SPH for partners, partners for SPH! 금년 행사의 표어 처럼, 이번 SPH Partner Summit에서는 전문 분야가 뚜렷한 각 참가 기업들이 모였을 때 어떤 시너지가 발생하고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엿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상해에서 3일동안 나눈 의견과 인연은 한국에서도 계속 될 예정인데요. 금년 앞으로 진행 될 후속 행사에 각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여를 기대합니다 ^^.